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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글터/그냥 잡담

드디어 내일이다.

 지난 2개월동안 들인 나의 시간, 나의 방황, 나의 눈물이 결실을 맺을 순간이 왔다.
겸손되이 가장 낮은 사람이 될 수 있길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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