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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글터/그냥 잡담

내가 아직 모르는 것들이 많구나.

*  아직 내가 모르는 것들이 참 많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오히려 모호해 지는 인생이라...

* 피정에 참가하기 위해서 신청서 비슷한 것을 제출해야 하는데, 너무 어렵다. 요즘 내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지
 못한 것 같은데... 아니, 요즘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네. 내가 그렇게도 싫어하던 부류의 인간이 되어가고 있나?
 이러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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