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보기 (48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강기념 조촐한 파티? 지난학기 설제 조원들과 함께한 개강 기념 저녁식사. 간만에 모여서 정말 즐거웠다. 준수가 오지 못한게 아쉽네... 아이쿠, 사진을 찍지 못했네..; 인공암벽 등반 세찬이와 민희누나와 함께 보라매공원 내 인공암벽 등반. 나름 잘 올라갔다고 생각했으나 똑같이 처음 도전하면서도 한번에 성공한 한 커플을 보고 부끄럽다. 죠낸 운동해야지. 대사 1. No matter what goes on this stage tonight, you'll always be in my heart. 2. Unfair for the payor, but for the payee. 3. Greed has poisoned men's souls, has barricaded the world with hate, has goo-stepped us into misery and bloodshed. 시간표 수정한 시간표.. 21학점은 도저히 힘들겠고;; 새로 추가한 두개 초안지 신공이 성공하길. 다시 수정. 테니스 초급은 어쩌다 보니 수강신청이 되었고;;; 수영은 초안지 신공을 써야겠다. 핵교였던 헌법과목은 수강생을 더 이상 받기 힘들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포기..ㅠ 전공과목이 다들 ㅎㄷㄷ 한 것들 뿐이군.. '영미문화 읽기' 보기보다 빡빡할 것 같은데? 매주 퀴즈가 있어?! 생존하자 스트로보 공부하기 어렵군.. SB-800에 동복된 사용 설명서를 읽어보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 대충 이해와 감은 오는데 모드도 여러가지이고 효과가 무궁무진하다보니 어지럽다. 사진의 세계에서는 빛이 생명이다. 빛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면 진정 거장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이다.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천천히 배워가야겠다. 개학하면 카메라를 자주 만지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안타깝구나.. 집 Nikon D300 + NIKKOR 35mm F2D * 어머니 * 기다림 한강 용산지구 거북선 나루터 Nikon D300 + NIKKOR 18-200 VR + SB-800 2009.08.28 FRI * 덩그러니 한강변의 넓은 풀밭에 꽃이 한 송이만 있는 모습이 외로워 보였다. 꽃을 사진의 정 중앙에 배치하고 주변의 풀을 더 많이 보이게 했으면 꽃이 격리되어있다는 느낌이 더 와닿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바람부는 벌판 한강에 바람이 매우 심하게 부는 날이었다. 셔터속도를 적당히 늘리기 위해 ISO 수치를 최대한 낮게 하고 조리개를 많이 조여 바람에 흔들리는 풀밭에 적당한 블러가 발생하게 하였다. 색보정 필터효과로 하늘색과 풀밭 색을 조금 강조하였다. * 다만 그렇게 널 부르고 있어 수동 노출 모드와 스트로보 sb-800을 조합하여 찍은 첫 사진. 거리가 꽤 멀었음에도 스트로보가 큰 위력을 발휘했다.. 외장 스트로보 구입 SB-800 중고 구입. 드디어 모든 준비가 끝났... 흠, 18-200 팔고 중거리 줌렌즈로 바꿀까? AF-S 17-55는 아직 내게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고.. 흠, 16-85를 살까? 18-200 렌즈값이면 표준줌렌즈 사고 85.8 중고나 내수품 하나 더 살 수 있을텐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