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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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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Nikon D300 + Nikkor 50.8 장군이 1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새끼고양이 장군이 2 캔디드 샷 1 캔디드 샷 2
대전 방문 Nikon D300 + Nikkor 50.8 대전청사를 배경으로.. 착시현상. 꽃밭. 한밭수목원이었는데.. 꽃 이름은 떠오르지 않네.. 한밭 수목원 대전에는 도시 안에 풀밭이라든지 나무가 무척 많았다. 위의 사진에서 바로 오른쪽 옆에 8차선 도로가 있고 왼쪽에 아파트 단지가 있다고 한다면 믿을 수 있겠어? 얼핏 보면 뒷동산 등산길인거 같은데.. 대전 지하철역 중 정부청사 역에서. 대전지하철은 정말 아담하고 작다. 맞은 편에 앉은 사람이 무척 가까이 있다. 대전에 살고있는 지연이가 지하철에 앉기 부담스러울 거라 한 이유를 알 것 같다. Practice makes perfect. 아침 노을. 새벽 4시 반 경에 여느 때처럼 소스라쳐 깨어난 다음 찍은 사진. 지연이 기다리면서 아버지께서 맡기신 번역업무를 했던..
친구들 Nikon D300 + Nikkor 50.8 + SB-800 50.8을 빌려준 재현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시험 잘 보고.. 내 렌즈도 조만간 빌려주마ㅋ 세찬. 뭔 말이 필요하겠니..ㅎ 이번 여름에 유럽 여행을 간다고 산 CK 선글라스. 그다지 비싸보이지 않네. 누가 쓰느냐에 따라 다른건가?ㅋㅋㅋ 너의 혐오사진은 당분간 보류하겠어. 언제 올릴까나...ㅎㅎ 센서개론 기말 프로젝트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언제나 앞장서서 일하시는 태호형님..ㅎ 오늘도 역시 제일 먼저 와서 기다리고 계셨다. 나와 함께 프로그램 설계를 맡은 주경이 형. 형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뒤에는 숨은 두뇌 지순이 ㅎ 원계와 함께. 친구지만 여러 방면에서 정말 본받을 점이 많은 친구다. 이런건 빼고;;ㅋㅋㅋㅋ ..
50.8 빌려옴 Nikon D300 + Nikkor 50.8 35.8을 끼우면 어떨까? 크롭바디라 그런지 50mm도 꽤 화각이 좁다. 환산 50mm되려면 35mm 단렌즈를 장착해야 할텐데... 주변에서 빌려써볼 수 있음 좋겠다. 바디 내장 모터가 어떤건지 오늘서야 알았네... 렌즈를 빌려준 친구는 바디에 AF모터가 없어서 수동렌즈처럼 사용했다던데...ㅎㄷㄷ 한번에 팍팍 초점 잡아주니 좋다. 맘에 들어.
20090612 - 남대문시장, 남산, 명동 Nikon D300 + Nikkor 18-200VR 회현역 남대문시장 근처에서. 지나가다 곁눈질로 보고 엇 강아지가 있네 하며 다시 자세히 보니 인형-_- 밥그릇은 왜 놓은거요.. 풉 두분 거거기서 뭐하시나요 지나가는 길이 가게 안에 보였던 영업신조. 아, 옛날 생각이 난다. 예쁘게 피어있던 꽃들. 작품명 : 혼자가 아니야 앞의 '소심' 두 글자밖에 못 읽겠는 이 저질 한자실력. 하긴 카메라도 제대로 들이대지 못하니 소심이란 단어가 먼저 눈에 띈건가. 이 녀석은 겁이 엄청 많았다. 장군이보다 더. 꼬리치고 반기면서 쓰다듬어달라고 부비부비하다가 사진기 셔터소리에 놀라서 도망갈정도로... 오랜만에 본 가게. 뭐지? 케이블 방송인가? 작품명 : 현대판 시지푸스. 아, 시지푸스라 하니까 1학년 물리학실험이 떠오..
20090611 - 롯데 아이스링크 Nikon D300 + Nikkor 18-200VR 2009.6.11(목) 이 렌즈는 참 특이해.. 어쩔 때는 정말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준단말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안전요원인 분인데, 아이들에게 무척 인기가 많은 듯. 장난도 잘 치고 잘 놀아주고 무엇보다 계속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링크 정리한 다음 다시 사람들 들여보낼 때, 입구에 신발도 신지 않은 한 여자아이를 갑자기 냉큼 안더니 저 상태로 링크를 한 바퀴 휭 돌고 왔다. ㅋㅋㅋㅋ 18-200VR 렌즈는 어두운 곳에서는 정말 안습이지만, 빛이 충분하다면 정말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색감도 맘에 들고.. 링크에서 무서운 속도로 달리시던 한 손님. 정말 잘 탔다. 롯데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정말 햇빛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그리고 ..
날개 Nikon D300 + Nikkor 18-200VR 누군가 내게 날개를 달아주길... 아무 걱정도 아픔도 없이 훨훨...
최근에 찍은 사진 몇 장 Nikon D300 + Nikkor 18-200VR 이번학기 설계제조 및 실습 수업 프로젝트를 위해 만든 로봇. 실습실에서 시운전하는 장면이다.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밝고 순수한, 열정적인 후배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 설제 콘테스트 당일.. 우리는 13조였기 때문에 많은 조들이 우리보다 앞서서 미션을 수행했다. 그중 한 팀의 로봇이 레일을 이탈하는 장면을 생동감있게 찍을 수 있었다. 이제 곧 있으면 6월의 신부가 되는 근아가 찍어준 사진. 청첩장 받을 겸 해서 자하연에서 함께 한 점심. 오랜만에 자하연에서 밥먹으니까 괜찮았어. 메뉴도 맛있었고. 301동 메뉴가 딱 자하연 절반만큼만 나와도 불만은 없을텐데... 그나마 가까운 302동에 생협 직영식당이 있어서 맛있는 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