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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와 얼굴들 - 서울대 축제 행사 오오... 장기하와 얼굴들 라이브! 감동이었어! 시험이고 나발이고 내팽개치고 나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덕분에 그동안 좋지 않던 기분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었다. Nikon D300 + Nikkor 18-200VR 아 미미시스터즈 포스 쩔어...ㅠㅠ 그러고 보니 입학 6년만에 처음 가보는 축제구나...;;;
감곡성당 이곳을 처음 찾아갔던게 2006년 가을 휴가 때였구나. 그때나 지금이나 이곳은 힘들 때만 찾게 되네... 날씨는 좋았는데 갈수록 너무 더워진다.. 게다가 송진까지 날려서 죽을 맛이다. 내 코...ㅠㅠ Nikon D300 + Nikkor 18-200VR 장호원에서 내린다음 터벅터벅 걸어가다 가게 유리창을 닦는 아저씨를 보고 급하게 한 컷.. 뭔가 매우 오래된 느낌이 들지 않는가! 감곡성당 전경. 옛 모습 그대로구나. 감곡 성당 초대 주임신부 임 가밀로 신부님 동상.. 감곡성당. 성당 마당에서 성당 뒤에 산 정상으로 올라가면 커다란 십자가가 서있다. 성당 마당에서 찍은 나비. 날개가 검은 호랑나비도 찍었는데 꽃에 몸이 가려서 날개만 빼꼼 나와서 패스 성당 뒷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찍은 다람쥐와 이름모를 새. ..
권추 견진성사+기타... Nikon D300 + Nikkor 18-200VR 목동성당 빨간모자를 쓴 소년의 손에 들린 빨간 장미꽃다발이 참 재미있어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영화(제목을 까먹었네)의 한 장면같이 나왔어 정성아! 외조모 상을 당하신 정은누나가 있는 부천으로... 썽유~! 이들이 썽유-정성으로부터 멀어지는 이유는? 지연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민폐끼치기...; 주연이 지못미...ㅋㅋㅋ 다들 오랜만에 함께해서 무척 반가웠어요 :)
꽃 사진 Nikon D300 + Nikkor 18-200VR 픽쳐 컨트롤을 'Agfa Optima' 파일로 다운로드해서 처음 찍어보았는데... 색이 정말 이쁘게 나온다. 대신 sRGB말고 Adobe RGB로 설정해놓아서 그런지 포토샵으로 볼 때만 제대로 된 색이 나오고, 익스플로러나 기타 프로그램으로 보면 물빠진 듯 탁한 색깔로 보인다. 너무 아쉽다. 인화도 해 볼까?
사진들 Nikon D300 + Nikkor 18-200VR 힘들어도 함께 해서 즐거운 생활.
사진들 Nikon D300 + Nikkor 18-200VR 내가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그동안의 사진 몇 장 Nikon D300 + Nikkor 18-200VR 카메라는 무척 좋은데... 아직도 손에 익지 않았나보다. 우선 픽쳐컨트롤 조절하는 방법이 아직도 어렵고, 화이트밸런스를 오토로 놓으면 찍고 나서 실망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구도를 잡는 것도 마찬가지... 다음 학기에 사진학 관련 수업을 꼭 들어봐야겠다. 날마다 좋은 날 버들골
설제_창원견학 Nikon D300+Nikkor 18-200VR 장소 : 부곡 하와이 온천 견학은 두산 인프라코어 창원공장이 목적지였는데, 전날 저녁 부곡하와이에 도착해서 목욕하고 놀았음.ㅋㅋㅋ 결국 제대로 나온 SNU는 없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