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50 + Tamron 24-70 G2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친 길고양이. 사람을 무척 잘 따르는 개냥이였다. 지나가던 사람이 고양이 이름을 '망고'라고 부르길래 나도 망고라고 부르게 되었다. 정말 너무너무 예쁘고 하는 짓도 귀여워서, 집에 데려와 키울까 아내와 함께 100번은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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