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줍? 간택? 되어 우리 집에 온지 어느덧 6개월차 되는 고양이. 3월이면 대략 1년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교 많고 장난도 잘 치고, 무릎에도 잘 올라오고 골골송도 잘 불러주는데...
쭙쭙이와 잼잼이는 안 해주는 너란 녀석... 그래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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