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하다. 언제부터 우리 학교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어제 집에 갈 때 보였던 셔틀 벽, 그리고 오늘 학교에서 본
셔틀 + 시내버스 벽(시내버스까지.. 거기가 종점이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을 보며 오연천 총장의 사람됨이 한 눈에 보였다.
경륜 운운하는 사고방식부터 경륜산성까지 마치 이명박이 빙의라도 되었는지, 아니면 학자로서의 이성의 끈을 놓은 건지.
셔틀 + 시내버스 벽(시내버스까지.. 거기가 종점이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을 보며 오연천 총장의 사람됨이 한 눈에 보였다.
경륜 운운하는 사고방식부터 경륜산성까지 마치 이명박이 빙의라도 되었는지, 아니면 학자로서의 이성의 끈을 놓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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