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00 + Nikkor 35mm F2D
* A couple under a tree. 외국인이었음.
* Bridge and men. 분명 낚싯대를 들고 있었는데 사진에는 교묘하게 나오지 않았네..
낚싯대가 보이도록 조금 더 기다리든지 사진을 확인했어야 하는데 아쉽니다. 아니면 사람들이 고개를 들고 다리를 쳐다보는 순간을 잡았어야 하는데..
* Frame.
주변 사물이 액자역할을 할 수 있는 구성을 해보라는 책의 지침을 따라해봤다. 기둥이 평행이 되지 않아 약간 불안하고, 왼쪽 하단에 기둥에 가려진 사람의 그림자가 불필요하게 추가되었다. 원래 저 뒤에 앉아있는 사람만 프레임에 넣으려 했는데, 자전거를 추가하니까 사진이 그래도 좀 더 활기있고 다리 규모도 쉽게 눈에 들어와서 오히려 잘 된 것 같다.
* Seoul and a cloud
유난히 가시거리가 길었던 오늘 날씨에 뭉게구름 하나가 두둥실 흘러가길래 찍어봤는데.. 편광필터를 사서 파란 하늘색을 좀 더 강조해야겠다.
* A woman with an umbrella in flower garden
급하게 사진을 찍느라 주변을 파악하지 못했다. 내 자세를 조금만 더 낮춰서 여성 뒤로 보이는 자동차나 건설장비 등을 가렸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 The tree of love.
나무 모양이 하트를 닮았다. 하지만 나무만 달랑 있으니 너무 밋밋해. 나무 밑에 연인이 앉아있든지 하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다음에 다시 시도해봐야지.
낚싯대가 보이도록 조금 더 기다리든지 사진을 확인했어야 하는데 아쉽니다. 아니면 사람들이 고개를 들고 다리를 쳐다보는 순간을 잡았어야 하는데..
주변 사물이 액자역할을 할 수 있는 구성을 해보라는 책의 지침을 따라해봤다. 기둥이 평행이 되지 않아 약간 불안하고, 왼쪽 하단에 기둥에 가려진 사람의 그림자가 불필요하게 추가되었다. 원래 저 뒤에 앉아있는 사람만 프레임에 넣으려 했는데, 자전거를 추가하니까 사진이 그래도 좀 더 활기있고 다리 규모도 쉽게 눈에 들어와서 오히려 잘 된 것 같다.
유난히 가시거리가 길었던 오늘 날씨에 뭉게구름 하나가 두둥실 흘러가길래 찍어봤는데.. 편광필터를 사서 파란 하늘색을 좀 더 강조해야겠다.
급하게 사진을 찍느라 주변을 파악하지 못했다. 내 자세를 조금만 더 낮춰서 여성 뒤로 보이는 자동차나 건설장비 등을 가렸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무 모양이 하트를 닮았다. 하지만 나무만 달랑 있으니 너무 밋밋해. 나무 밑에 연인이 앉아있든지 하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다음에 다시 시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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