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50 + Tamron 24-70 G2
집에서 동묘 벼룩시장이 가까워 종종 가곤 한다. 년초에는 사람으로 발디딜 틈이 없었는데, 코로나19가 터지고 나서 한동안 사람 없이 뜸했다. 요즘들어 조금씩 다시 예전만큼의 사람들이 보이는 것 같다.
'사진첩 | Photo Cabinet >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관대하다 (0) | 2020.09.20 |
---|---|
휴식 (0) | 2020.09.20 |
실루엣 (0) | 2020.09.13 |
제 2의 인생 (0) | 2020.09.13 |
인사동 (0) | 2020.07.23 |
남산에서 만난 사람들 (0) | 2020.07.11 |
녹두장군 (0) | 2020.07.08 |
늘꽃길 (0) | 2020.07.05 |
동묘 벼룩시장 (0) | 2020.07.05 |
Gap (0) | 2017.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