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하자가 있다. 판매하신 분이 팔 때는 그렇게 친절하고 연락하면 즉각즉각 받으시더니
문제있다고 문자보내도 답장도 없고 전화도 한 여섯 번 하니까 그제서야 퉁명스레 받고.
이러면 내 입장에서는 하자가 있는 걸 알면서 일부러 이상 없다고 사기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잖아...
어쨌든 내일 수업 끝나고 서비스센터가서 이상 있음 환불해야지. 아놔 이 사람때문에 시간만 버리네.
자기는 그 비싼 니콘 플래그쉽 D3쓰면서... 기계만 좋으면 뭐하나.
문제있다고 문자보내도 답장도 없고 전화도 한 여섯 번 하니까 그제서야 퉁명스레 받고.
이러면 내 입장에서는 하자가 있는 걸 알면서 일부러 이상 없다고 사기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잖아...
어쨌든 내일 수업 끝나고 서비스센터가서 이상 있음 환불해야지. 아놔 이 사람때문에 시간만 버리네.
자기는 그 비싼 니콘 플래그쉽 D3쓰면서... 기계만 좋으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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