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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동> revisited Nikon D300 + NIKKOR 35mm F2D + ND filters 2010. 11. 02 / 학창시절 자하연 연못에서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병력 투입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번개 Nikon D300 + NIKKOR 16-85 VR 새벽에 천둥 번개에 놀라 깬 다음 카메라 들고 나가서 사진을 찍었다.한번쯤 번개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기뻤다.
폭발 ; Explosion Nikon D300 + AF Micro NIKKOR 60mm F2.8D #mother-of-pearl#jagae#자개
Criminal minds Nikon D300 + Micro NIKKOR 60mm F2.8D
오랜만에 찍은 장군이 Nikon D300 + Nikkor 16-85VR + SB-800 목욕이 싫다...
한국 천주교 성지 / 사적지 지도 https://mapsengine.google.com/map/edit?mid=zDzMaxRKjGmk.kn0EJtVOfMTI&authuser=0&hl=ko 한국 내의 천주교 성지, 사적지를 교구별로 한 지도에 모두 표시함.
오랜만에 쓰는 잡담 언제부터인지 인터넷 공간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대학을 다닐 때 들었던 사회학과 교양수업에서 블로그나 싸이월드(요새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와 같은 개인 홈페이지가 폭발적으로 활성화된 바탕에는 사람의 내면에 존재하는 노출증과 관음증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정녕 맞는 말이다. 어느 순간 내가 쓰는 글이 남에게 어떻게 보일지 신경을 쓰고, 남이 내게서 보길 바라는 내용을 선별하여 쓰게 되었다. 또 하나의 페르소나(가면)를 쓰는 느낌이다. 다른 사람들의 개인사나 글들을 기웃거리는 일 또한 늘었다. 그 뒤로 거의 대부분의 글은 비공개처리를 하였고, 가까운 사이에도 일부의 글만 허락하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 붙들고 하소연하고 싶은 일이 많은 요즘이지만, 개인적인 사정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