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직히 지난 1980년대 전두환 망나니가 '평화의 댐' 건설을 빌미로 국민 성금을 걷은 것과
지금 명박 망나니가 통일세를 제안하는 것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 미래의 아이들이 내게 그때 내가 한게 뭐가 있나고 물을 때 과연 뭐라고 답해야 할까?
할 말이 없다.
지금 명박 망나니가 통일세를 제안하는 것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 미래의 아이들이 내게 그때 내가 한게 뭐가 있나고 물을 때 과연 뭐라고 답해야 할까?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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