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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글터/그냥 잡담

반성

  요즘들어 왜 자꾸만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다. 다 내가 부족한 탓이리라.
이번 한 학기도 이제 끝을 향해 치닫고 있다. 그러데 왜 느낌은 인생의 끝으로 치닫는 것 같지?
하여튼 이번 학기가 끝나면 거대한 시련이 밀려올 것 같은 예감이 벌써부터...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행동, 긍정적인 말투 및 표정.
이 또한 지나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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